검증 진행 중

이 이야기의 사실관계는 전기와 연구 자료로 확인했지만, 1차 사료 대조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래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기록에서

예카테리나 2세

1729–1796 · 1774–1791년 ·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페테르부르크, 1762년

예카테리나는 남편을 밀어내고 제위에 올랐습니다. 독일에서 시집온 사람이었고 러시아에 아무 연고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평생의 일이 됩니다.

그날 근위대 안에 스물세 살의 그리고리 포템킨이 있었습니다. 여제가 검을 뽑아 들었을 때 칼자루 끈이 없어 곤란해하자, 자기 것을 풀어 건넸다고 전합니다. 그 자리에서 짧게 눈이 마주쳤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합니다.

그 뒤 십이 년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포템킨은 군인으로 승진했고 한쪽 눈을 잃었습니다. 여제 곁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말을 꺼내지 못하는 사람

1773년 무렵 포템킨은 여제가 자기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여제이기 때문입니다. 잘못 다가갔다가 오해받으면 목이 달아나는 자리였고, 앞선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보고 있었습니다.

포템킨은 오히려 물러났습니다. 궁정을 떠나 수도원에 들어가 수염을 기르고 지냈습니다. 신앙 때문이라고 했지만 주변에서는 다르게 보았습니다.

1774년, 그가 먼저 썼습니다

예카테리나는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편지를 써서 사람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뒤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가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안에서 여제는 자기 쪽에서 먼저 말합니다. 보고 싶다고 쓰고, 왜 답이 없느냐고 묻고, 화를 내고, 다시 씁니다. 상대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의 글이 아닙니다.

같은 해 두 사람이 비밀리에 혼인했다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집니다. 문서가 남아 있지 않아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뒤 십칠 년

연인으로 지낸 기간은 이 년 남짓이었습니다. 그런데 관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그 뒤 십칠 년을 함께 일했습니다. 포템킨은 남부의 땅을 개척하고 도시를 세우고 함대를 만들었습니다. 여제는 그에게 거의 무제한의 권한을 주었습니다.

각자 다른 사람을 두었고 서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편지는 끊기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몇 통씩 주고받은 시기도 있습니다.

1791년 포템킨이 남부의 초원에서 병으로 죽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여제는 며칠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그 뒤로 그 이름을 말할 때마다 울었다고 주변 사람들이 적었습니다.

시작한 것은 그였습니다. 열두 해를 아무 일 없이 보낸 뒤에, 상대가 못 하는 말을 자기가 먼저 했습니다.

그는 무엇을 했나

  • —열두 해를 아무 일 없이 보낸 뒤 먼저 편지를 써서 사람을 보냈다.
  • —편지에서 자기 쪽 마음을 먼저 말했다.
  • —연인 관계가 끝난 뒤에도 그를 곁에 두고 함께 일했다.

두 사람은 이 년 남짓 연인으로 지낸 뒤 십칠 년을 함께 일했습니다. 1791년 포템킨이 죽자 여제는 며칠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고받은 편지가 아주 많이 남아 있고, 그 안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쪽은 대체로 여제입니다.

기록이 말해주는 것

  • 확인됨예카테리나 2세는 1762년 제위에 올랐고 그 자리에 포템킨이 근위 장교로 있었습니다.(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 확인됨1774년 여제가 먼저 서신을 보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 확인됨두 사람이 주고받은 서신이 다수 전하며,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쪽은 대체로 여제입니다.(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 확인됨연인 관계는 이 년 남짓이었으나 이후 십칠 년 동안 정치적 동반자로 함께 일했습니다.(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 해석1774년 두 사람이 비밀리에 혼인했다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나 문서로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기록이 말하지 않는 것

  • 미상포템킨이 십이 년 동안 왜 움직이지 않았는지 본인의 말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 미상수도원에 들어간 진짜 이유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미상비밀 혼인의 사실 여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기록이 없는 부분은 채우지 않습니다. 인용이나 문서로 확인되지 않는 한, 이 사람이 무엇을 느꼈는지는 쓰지 않습니다.

출처

  • 2차 · Encyclopædia Britannica — Catherine the Great · 전기적 사실 확인에만 사용했습니다.